20260429_월드옥타 토론토지회, 2026년 주요 사업 준비 및 운영 현안 논의

월드옥타 토론토지회, 주요 사업 준비 및 운영 현안 논의

월드옥타 토론토지회(지회장 이민호)는 4월 29일 오전 11시 놀스욕에 위치한 한식당에서 임원회의를 열고, 토론토지회는 최근 운영회의를 통해 다양한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각 분야별 준비 사항과 업무 분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청년 창업 지원과 AI 교육, 지회 홍보 강화 등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우선, 경기도와 연계해 진행 예정인 ‘경청취창업 행사’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세부 업무 분장을 확정했다. 행사 운영, 홍보, 참가자 관리 등 각 담당자의 역할을 구체화하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차세대 한인 창업가들을 위한 ‘멘토쉽 & 네트워크 프로그램’ 준비 현황도 함께 보고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및 차세대 경제인들에게 실질적인 멘토링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향후 글로벌 한인 경제 네트워크 확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AI 특강 준비와 관련해서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유사 AI 강의들과 차별화를 위해 기존 계획보다 한 단계 높은 ‘중급 과정’ 수준으로 커리큘럼을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보다 실무적이고 전문성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참가자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회 홍보 강화를 위한 OBS 리포터 모집 안내도 진행됐다. 토론토지회는 자체 리포터 그룹을 발족해 행사 취재 및 인터뷰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며, 참여자들에게는 인터뷰 장비와 취재비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지회 활동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고 대외 홍보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재정 운영 부문에서는 2025년 세금보고 업무를 지난해 의뢰했던 김동욱 회계사에게 다시 맡기기로 결정했다. 지속적인 업무 연계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회계 관리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회 상임이사 변동 사항도 보고됐다. 이번 회의를 통해 김관수 전 회장과 김효선 이사장이 새롭게 상임이사로 추가되며 지회 운영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역활성화대회 일정도 공유됐다. 오는 5월 22일에는 윈저·디트로이트 지회에서, 6월 25일에는 미국 덴버지회에서 각각 지역활성화대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회원 간 교류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회의 참석자 : 이민호, 박성원, 김종혁, 이정선, 김혜진, 김보라, 이우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