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고객서비스 현장에 서비스로봇 도입…
매장 운영 효율화와 고객 편의 향상 기대
4월 13일 – 15일까지 3일간,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에 참여 중인 갤러리아수퍼마켓 9개지점에 대한 월드옥타가 현장 실증사업에 월드옥타 안상현 AI 新(신) 산업 개발 위원장과 이민호 지회장이 함께 했다.
이번 사업은 실제 유통·판매 현장에 서비스로봇을 도입해 고객 응대, 매장 안내,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은 공공 및 민간 현장을 중심으로 로봇 도입과 활용 확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실제 산업 및 생활 현장에서 서비스로봇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시장 확산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6년 사업은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규제혁신 로봇 실증사업, 대규모 융합 로봇 실증사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비스로봇 도입·확산과 현장 기반 실증을 주요 목표로 한다. 이번 갤러리아 현장 실증에서는 매장 환경에 적합한 서비스로봇 운영 모델을 검토하고, 고객 동선 안내, 상품 및 매장 정보 제공, 홍보 콘텐츠 전달, 반복 업무 보조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시험할 예정이다.
특히 고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향상과 현장 직원의 업무 부담 완화, 매장 운영 효율성 제고가 기대된다.
갤러리아는 이번 실증을 통해 서비스로봇이 유통 현장에서 실제로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향후 매장 운영 및 고객서비스 혁신을 위한 기초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로봇 기술이 단순한 전시나 시연을 넘어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운영 모델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은 로봇 기술을 유통 현장에 적용해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매장 운영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서비스 영역으로 확대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서비스로봇 확산과 규제 개선, 다종·다수 로봇 융합 실증 등을 통해 국내 로봇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로봇 서비스의 실질적인 현장 적용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