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30_제23대 토론토지회 이민호 회장단 출범식 및 네트워킹 행사

회원 비즈니스 활성화와 친목을 위한 네트워킹 행사 성황리에 마쳐..

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 토론토지회(회장 이민호)는 지난 30일(목) 오후 6시 사리원 식당 연회장에서 80여명의 회원과 한인 동포 사업가들이 모인 가운데 제 23대 회장단 출범식을 겸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회원들을 위한 무료 비즈니스 프로필 촬영(정재호 포토그래퍼)으로 시작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에는 고품질의 한국 제품을 캐나다에 수입 판매하기 위한 신입 회원들의 창업과 무역에 대한 배움의 열기로 가득했다.

월드옥타는 1981년 모국의 경제발전과 무역증진 및 해외시장 진출에 기여하고 범세계적 한민족 경제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세계 한인 경제인들이 결성한 단체이다.

창립 당시 16개국 101명의 회원으로 시작한 월드옥타는 지난 44년간 꾸준히 성장하여 현재는 70개국 151개지회, 7,000여명의 정회원과 32,000여명의 차세대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700만 재외동포의 중심 경제단체로 성장했다.

정은희(얼티비 아나운서)씨의 사회로 시작된 출범식에서 이민호 회장은 “매년 회원들만 참석했던 회장단 출범식 행사에 변화를 주기 위해 올해는 창업과 비즈니스 네트워킹에 관심이 있는 한인 동포들을 초대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옥타 회원들의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싶었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제 23대 월드옥타 토론토지회 이민호 회장

취임사에서 이회장은 “먼저 지금의 건실한 토론토지회를 만들어 주신 이영현 명예회장님과 선배 지회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드린다”며 “2025년 올 한해는 회원간 친목과 회원 비즈니스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회원 비즈니스를 홍보할 수 있는 채널을 확대하고 사업설명회, 투자설명회 등과 같은 소그룹 세미나를 활성화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회장은 “협회의 재정적 안정과 회원 업소 홍보를 위한 협회지 “옥타토론토”를 창간할 계획”이라며 “캐나다 정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시니어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시니어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사진 왼쪽부터 월드옥타 이영현 명예회장, 주토론토총영사관 권태한 부총영사, 토론토무역관 이종윤 관장, 온타리오 한인실업인협회 심기호 회장

이어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의 출범식 축하 영상을 시작으로 이영현 월드옥타 명예회장, 권태한 주토론토 부총영사, 이종윤 토론토무역관 관장, 심기호 온타리오 한인실업인협회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권태한 부총영사는 부임 초기 재향군인회 사무처장으로 봉사하던 이 회장과의 인연을 소개하며 다양한 단체에서 봉사하며 쌓아 온 오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모국 경제발전과 토론토지회 발전에도 힘써 주길 당부했다. 

새로 부임한 토론토무역관 이종윤 관장은 81년 옥타 창립 당시 코트라 본사 사무실을 함께 사용했던 인연을 이야기하며 옥타와 코트라무역관은 오랜 인연이 있다며 앞으로 토론토지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실업인협회 심기호 회장은 이 회장이 코리아타운비즈니스육성지역(Korea Town BIA)에서 사무국장으로 재직시 주최했던 단오제 행사에서 봉사자로 만났던 인연과 협동조합 매장에서 충북지역 김치 프로모션 행사를 함께 진행했던 예를들며 옥타에서 품질 좋은 한국 제품을 소개한다면 언제든 함께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 할 의사가 있다며 비즈니스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제안했다.

이 회장은 토론토지회를 함께 이끌어 갈 집행부 소개와 함께 총회에 상정한 신임 이사진 인준 건은 회원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사진 왼쪽부터 김보라 재무이사, 김효선 글로벌 마케터 대표, 이희선 차세대 대표, 정은희 얼티비 아나운서

제 23대 집행부에는 김종혁 수석 부회장, 김보라 재무이사, 김혜진 사업국장, 이용준 홍보국장, 김효라 미디어국장, 이상민 차세대국장, 이희선 차세대대표가 임명되었으며 신임 이사진에는 조경현, 김상식, 이동엽, 이우섭씨가 앞으로 2년 동안 봉사하게 된다.

이 회장은 올 4월 안동에서 개최되는 제 26차 세계대표자대회와 10월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세계경제인대회를 비롯 협회지 창간에 대한 세부 계획과 회원 친목 및 비즈니스 활성화 사업, 그리고 캐나다 정부의 시니어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를 이어갔다. 

뒤이어 김보라 재무 이사의 2025년 재무 및 예산(안)보고, 김효선 글로벌마케터 대표의 해외지사화 사업 그리고 이희선 차세대 대표의 차세대 사업 소개를 끝으로 출범식 행사는 마무리 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70여명의 회원들의 연령대는 55세이상 시니어 회원 30%, 차세대무역스쿨을 수료한 준회원 30% 그리고 차세대 경제인 40%로 회원들이 운영하고 있는 사업체 또한 식품, 뷰티제품, 광물, 부동산, IT, Ai, 은행, 파이낸싱, 공무원, 요식업, 의류, 서비스업, 자동차, 건설, 방위산업, 학생, 공무원 등 다양했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젊은이들의 참여가 두드러지게 늘어나 해마다 창업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음을 입증했다.

월드옥타 회원관련 문의 및 비즈니스 협업에 관한 문의는 이민호 회장(647) 272-0604, 이메일 toronto.okta@gmail.com으로 하면 된다.